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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휴대용 유모차, 안전성 검증이 필수
작성자 관리자 보도일 2017-11-23

 

 

이제 비싼 유모차는 옛말이다. 가격 대비 성능, 이른바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휴대용 유모차’로 관심이 쏠리면서 휴대용 유모차 점유율이 해마다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기내반입 기능까지 갖춘 휴대용 유모차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생아 시기부터 디럭스 유모차가 아닌 휴대용 유모차를 구매하는 패턴으로 변해가면서 유모차 성능도 진화하고 있다.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기능과 실용성으로 무장한 제품의 홍수 속에 가장 고려할 사항은 안전성이다. 구매 전 안전 진단은 필수로, 어떤 점을 체크해야 할지 알아본다. 


먼저 휴대용 유모차 선택 시에 가벼운 무게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무려 3kg대의 초경량 제품까지 나오고 있는데, 유아용품 전문가에 의하면 가벼운 제품에는 위험성이 따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아이를 안정적으로 지탱하기 위해서는 구조적으로 설계된 견고한 프레임이 무게를 분산시켜야 하는데, 가벼울수록 차체의 내구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잠깐씩 사용하기보다 꾸준히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구매한다면 5kg대 이상의 적당한 무게감이 있는 제품을 고려해야 한다. 아이를 안전하게 잡아주는 5점식 안전 벨트와 안전가드를 함께 적용했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 서스펜션이 충격흡수에 중요하듯, 유모차도 충격흡수가 중요하다. 


야외 활동을 하다보면 불규칙한 상태의 노면에 자주 맞닥뜨리게 된다. 영유아는 외부 충격과 흔들림에 약한데, 가벼운 유모차는 지면의 충격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 


이에 ‘흔들린아이 증후군’(Shaken baby syndrome)이 올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지면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서스펜션 기능이 제대로 적용되어 있는지 살펴야 한다. 유연한 서스펜션일수록 아이의 뇌 흔들림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뒷바퀴를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원터치 브레이크가 적용된 제품이 좋다. 그래야 내리막길 주행 시 발생하는 충돌 위험 등 다양한 돌발상황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핸들링이 좋을수록 손목에 무리가 적고, 승차감도 좋으며, 아이의 안전과 함께 사용자의 주행 편의도 생각해야 한다. 


긴 시간 주행 시 사용자의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드러운 핸들링을 좌우하는 것은 바퀴의 ‘볼베어링’ 기능이다. 볼베어링은 바퀴 회전시 바닥 마찰에 의한 에너지 손실을 줄여 주행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제는 방향을 제어하는 회전축에도 볼베어링을 적용하는 등 더욱 진화되고 있다. 볼베어링이 충분히 설계할수록 힘들이지 않고 주행할 수 있고, 아이의 승차감 또한 높아진다. 

첨부파일1 icon 1123.jpg (273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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