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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이 해외 여행, 유모차 업계 ‘기내반입 유모차’ 출시
작성자 관리자 보도일 2018-03-06

 

▲ 엘레니어 ‘티크 미니’ (사진제공=엘레니어)

 

본격적인 봄시즌을 맞아 유모차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신생아 시기 디럭스, 절충형 유모차를 주로 쓰다 아이가 크면서 서브 유모차로 휴대용 유모차를 찾게 된다. 그중에서도 해외여행이 일상화되며 ‘기내반입 유모차’의 수요가 높아졌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7년 해외여행객은 2,650만 명으로 불과 5년 전인 2012년 1,374만 명 대비 2배 가량 증가하며 사상 최대 출국자 수를 기록했다. 국민의 절반가량이 해외여행을 떠났다고 볼 수 있다.


저렴한 항공료와 여가생활 확대, 더불어 ‘욜로’(YOLO) 트렌드로 인한 여행붐은 휴대용 유모차 시장 성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를 타깃으로 기내반입 유모차, 포켓 유모차, 초경량 유모차 등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창출되고 있다.


5일 유모차 업계에 따르면 유아용품 기업 케리비(kelivi)의 유모차 전문 브랜드 엘레니어(elenire)의 휴대용 유모차군 매출이 17년 총 매출의 약 70%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량급 휴대용 유모차 선호 경향이 반영됐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엘레니어는 17년 베스트셀러 휴대용 유모차 제품인 ‘세스토라이트’의 고급형 ‘세스토라이트 블랙에디션’과 T안전바를 적용한 실속형 ‘세스토라이트 T’를 연이어 출시하며 높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에는 4폴딩 기내반입 유모차인 ‘티크 미니’를 출시했다. 가로, 세로, 폭 세 변의 합이 112cm로 기내반입 규정에 적합하다. 바퀴까지 접어 넣으면 한 뼘도 안되는 15cm 폭으로 어디든 수납이 쉽다. 5.2kg의 가벼운 무게와 전용 숄더스트랩으로 편의성을 높여 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고객 수요에 발맞춰 유모차 시장은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 이에 고객이 선택 장애를 느낄 만큼 유모차 종류가 다양화되었다.”라며 “지속되는 여행 트렌드로 휴대용 유모차는 매년 10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는 브랜드마다 초경량 기내반입 유모차를 발표하며 그 경쟁 구도가 더 치열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1 icon 0306.jpg (229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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