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니어 레니 유모차, 인기에 연이은 품절 사태…3차 예약판매 오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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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보도일 | 2019-01-22 |
엘레니어가 레니 유모차 3차 예판을 진행한다
실용성과 스타일이 공존하는 유모차 컬렉션으로 주목받는 엘레니어(elenire)가 19년 신제품 레니(LENI)의 3차 예약판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레니는 신규 휴대용 유모차 라인업으로 지난 12월 말 첫 선을 보인 이후 단기간 온, 오프라인 완판으로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최근 홍콩 유아용품 박람회(Hong Kong Baby Products Fair)에서 레니를 공개하며 아시아, 유럽 등 세계 각국 바이어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엘레니어 관계자는 “레니는 고객지향적 아이디어와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기내반입 유모차로 오프라인 고객들이 먼저 알아봐 줬다. 출시 후 빠른 속도로 2차 물량까지 소진되어 곧바로 3차 예약판매를 진행하게 됐다. 고객 성원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고객 후기에서 휴대용 유모차의 본질에 충실한 뛰어난 편의성과 가벼움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특히 중앙분리형 안전가드와 T안전바를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안전바 호환’ 기능에 대한 호응도 높았다.
또한 투명바퀴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감을 살렸고, 3방향 통풍창으로 여름철이나 실내에서 쾌적하게 수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토락 시스템, 리클라이닝 등받이 조절, 동급 유모차 중 가장 높은 47cm의 시트 길이로 완성도를 높였다.
레니는 클래식 블랙, 스모키 그레이, 인디고 블루의 모던한 3컬러로 구성됐다. 이번 3차 예약판매는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전용 컵홀더, 에어 이너시트, 다용도 걸이, 핸들가죽커버, 중앙분리형 안전가드 가죽커버까지 사은품 5종을 증정한다.
또한 포토상품평을 남기면 신세계 5,000원 상품권을,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출시 기념으로 후기퀸을 선정해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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