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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니어 ‘레니’ 잇단 품절로 4차 예약판매 진행...완판 유모차 등극
작성자 관리자 보도일 2019-03-07

엘레니어가 레니 유모차 4차 예판을 시작

 

2019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국내 유모차 브랜드 엘레니어(elenire)가 최근 19년 신제품 레니(LENI)의 온, 오프라인 품절 사태로 4차 예약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3차 수량까지 빠르게 완판을 기록했다. 


레니는 실용적인 안전바 호환, 유연한 핸들링에 뛰어난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휴대용 기내반입 유모차다. 지난 1월 홍콩 유아용품 박람회(Hong Kong Baby Products Fair)에서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고, 국내 휴대용 유모차 시장 진입과 동시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엘레니어 고은길 마케팅팀장은 “레니는 최근 한 달간 N사 포털 검색량 6,000건을 웃돌 만큼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특히 매장과 베이비페어 등 오프라인 구매 비중이 70% 이상으로 압도적이다. 이는 실물을 확인한 고객의 구매 결정 의사가 더욱 높은 것으로 풀이되며, 레니의 제품 경쟁력이 온라인 판매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공식 SNS에서 아이를 안고 한 손으로 폴딩, 언폴딩하는 ‘한손 레시피’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실제 주요 기능 대부분이 한 손 컨트롤 가능해 누구나 ‘프로한손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 레니의 뛰어난 편의성이 적극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예약 판매는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신속하게 추가 물량을 준비 중에 있다. 예약 고객을 위해 최저가 혜택과 함께 1만 원을 추가하면 방풍커버, 전용 T안전바, 에어 이너시트, 다용도 걸이까지 97,000원 상당의 액세서리 4종을 제공한다. 


또한 포토상품평을 남기면 GS25 상품권을,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첨부파일1 icon 0307.jpg (112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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