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니어, 쌍둥이유모차 ‘세스토 트윈’ 완판 후 첫 재입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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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보도일 | 2019-04-04 |
유모차 브랜드 엘레니어(elenire)의 쌍둥이 유모차 ‘세스토 트윈 블랙에디션’(sesto twin black-edition)이 지난해 품절로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오는 5일 반가운 재입고 소식을 전했다. 이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구매고객에 풀패키지 사은품을 증정한다.
세스토 트윈 블랙에디션은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디럭스 타입 쌍둥이 유모차다. 세스토 트윈 출시 이후 한차례 리뉴얼을 통해 외관부터 디테일까지 완전히 바꾸면서 제품 가치를 높였다.
유모차는 특히 부모와 아이가 수시로 접촉하는 제품인 만큼 건강한 원단에 주목했다. 유럽 친환경 섬유 품질인증 기관 ‘오코텍스’(OEKO-TEX) 인증을 획득한 원단을 사용했고 생활 방수 기능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트분리형 양대면 기능과 180도까지 젖혀지는 요람모드로 신생아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분리해서 싱글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고, 트윈모드에서는 상황에 따라 13가지 이상의 포지션으로 전환할 수 있어 두 아이를 동시에 안락하게 케어할 수 있다.
견고한 차체 설계와 대형 타이어로 디럭스 유모차다운 안정성과 부드러운 핸들링을 느낄 수 있으며 아이보기창을 내구성 있는 메쉬재질로 변경해 완성도를 높였다.
고은길 엘레니어 마케팅팀장은 “엘레니어만의 노하우를 집약시킨 세스토(sesto) 제품군은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세스토 트윈은 연년생이나, 쌍둥이 아이들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유모차로 손색없다. 품절 이후 계속된 고객 요청에 제품 퀄리티를 더욱 보완해 오픈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엘레니어는 4월 재입고 기념으로 구매 고객을 위해 퀄리티 높은 트윈 전용 액세서리 풀패키지 4종을 준비했다. 동일한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된 유모차 가방과 신생아를 위한 풋커버, 전용 이너시트, 컵홀더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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